오늘의 리뷰제품은 3111 왕실포병 되겠습니다.
그리 오래된 제품도 아니고..그렇다고 신제품도 아닌 어중간한 제품인데요...품질도 그냥저냥 어중간한 느낌이더군요.
하여간...사진 보시죠.
박스전면입니다. 내용물은 상당히 괜찮아 보이지만...제가 이쪽 계열은 별로라 그냥 그렇군요...
박스뒷면. 구성물을 알수 있습니다.
속알맹이~
다 뜯어놓으니 제법 푸짐하네요..
피겨들도 상당히 예쁘지만....역시나 이쪽 계통은 제가 별로라..ㅎㅎ
해적들 대항세력으로 두면 어울리려나요?
완성샷입니다~ 엄청큰 대포에 대포알도 두발이나 들어있고...대포알을 수송하는 수레까지 포함된 제법 럭셔리한 제품이겠지만...
아쉽게도 저 대포가 사출불량인지...대포 발사시에 가끔 분해가 되버리는 점이 있어서 전 그닥입니다.. 외관은 예쁘군요^^
뒤에서 본모습.. 마차뒤에 깨알같이 매달려있는 양동이가 앙증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