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시나요?

넷상이라 그런거죠? 실제로는 않 그렇죠?

우리나라만큼은 아쉬워도 절도있게,

자제할 수 있는거죠?...

성진국의 쓰나미에, 완전히 침수되어 버린거 아니죠?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법이, 꼭 악법인 건 아니잖아요.

저는 아청법이 있든 없든 상관 없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을거라 생각해요.

아동청소년에 관한 음란물을 제거함으로

적어도 내가 그만큼은 건전해 지겠구나 생각되거든요.

 

물론 안생기는 저나 여러분들께

아청법은 가혹한 형벌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실효성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보단,

각자가 이 기회를 통해

반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리 이 나라가 마음에 안들어도, 이민을 가지 않고서야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릴 순 없잖아요.

적어도 십년전에는

그나마 지금보다 덜 험하고 순수했던것 같은데....

 

월드컵때 우리나라 시청광장 응원하고

어렸지만 엄청나게 대단하게 보였는데..

아 그때도 성추행범 잡는다고 사복경찰 많았었지...

하여튼 시발.. 남자샛키들아

ㄸ감 없어졌다는 소리 그만하고 도서관에 가봐봐

교육제도 ㅈ같아서 때려치고 싶겠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아등바등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서도 ㅇㄷ생각 하냐?

요즘 슴살 초반샛키들이 성폭행범으로 자주나오더라

군대도 안갔다온 샛키들이 쪽팔리게 발정났냐?

내가 시발 너네 땜에 밤거리를 못걷는다

암튼 만화,애니,교복,로리 그딴거 쳐 볼 시간에 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