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윤은혜. 그녀의 근황이 궁금해지는 요즘, 반가운 광고 한 편이 등장했다.
- 뒷 이야기가 더 재밌다! CF 메이킹 필름
CF 촬영 현장에 정체모를 '내복녀'가 등장해서 스탭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 '내복녀'는 메가TV에 윤은혜의 상대역으로 등장하는 메가TV맨을 더욱 실감나는 움직임과 행동을 표현하기 위한 대역 배우였던 것, 곧 스탭들은 웃음꽃이 피었다. 윤은혜는 이 대역 배우를 상대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다.
CF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메이킹 필름에서는 다른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가시간을 주로 집에서 보내길 좋아한다는 윤은혜. 이 광고 촬영을 통해 메가TV의 매력을 알게 된 그녀는, 최신영화를 집에서 고화질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열광했다고 한다. 그림 그리기, 옷 만들기, 요리하기 등 그녀의 남다른 취미생활에 이제 메가TV 보기가 추가될 듯 하다. 그녀가 직접 경험하고 소개해주는 메가TV의 똑똑한 기능은 메가TV 월 이용료 8,000원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다.
* 메가TV는 드라마 다시 보기, 최신 영화, 교육 컨텐츠에, 스포츠까지 보고 싶은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TV보기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