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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432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문★
추천 : 0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2 19:53:45
우리는 지금 HD TV로
아주 조그마한 티끌까지 다 보고있지만..
90년대와 같이..
아날로그의 감성은 볼수없다고 생각하니 슬퍼집니다
:)
제가 괜히 본 문장이있는것 같아요...
우리는 살아가고있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죽어가고있는거라고...
지금 제 눈에 비친 모든게 다 지나가는 기억이라는거에
너무 슬퍼요
쓸데없이 일찍 알게된 문장같네요
그럼 오늘도 내일도 멋진하루 되세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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