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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9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사★
추천 : 1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3 09:13:27
우리남편 어제저녁집을 나가더니..
늦게들어옴..어디갔다왔냐했더니
돈십만원빌려준친구한테가서
끝까지 기다렸다가
받아가지고 ~오늘길이라함....
그리고저에게 그돈을주는데 ...
남편 왈...어..~오만원짜리두장 인데 한장
어디갔지~~~알고보니 택시비로 오만원을
오천원 을로 착각하고 줘버림
하루종일기다렸다온결과물~~~새벽까지
억울해 잠못잠..~~
에이 씨x...연거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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