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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2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자★
추천 : 1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0 07:44:31
어떤사람에겐 적을수도 많을수도 있는나이..
빠른년생이라 19살에 군대갓다 21살에 전역한 케이스
하지만 띵가띵가놀면서
20키로가 불어난상태 177 80 일자리도 없고 배만나온
진짜 동네아저씨 포스
요리가 좋아서 한식집도 가고 양식집도가고 하지만 쉐프들과 많이싸우고 나온다...
이러면 정말 사회에서 왕따가될텐데..
하다하다 이젠 몸뚱아리가 무거워져서 배달을 한다
나만의 편함의 위해 3년동안 띵가놀면서 잠깐잠깐 일하고 막상모은돈이 없는 나는 정말.. 뭐라고 말할수없다
공장이나 들어갈까...라는 생각도 해봣는데
여러사람들과 살아야하는데 거서 내가 가져간 물품들이 도난당하면 어쩌나.. 12시간일에 2교대던데..막상한다해도 내년부터 방통대 입학인데 어쩌지..
그냥 고민중이다
현재로썬 2달동안 해주세요 같은심부름 배달해서 3개월이 단기니 600정도 벌어두고 조리사 자격증공부를 할까 하는데 나의 머리 군대갔다와서 게임만 미추어버리게한 머리 쓸수나 있을까 궁금하다
그냥 끄적여 봤어요 심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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