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2틀전에 길냥이가 고통의 냐옹냐옹소리가 나더라구요
첨엔 싸우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출산(?)의 고통에서 나오는 냐옹냐옹 소리였던거 같아요.....
그뒤로 밤에 쉬지않고 니용니용 소리가 나는데.....
혹시나 얼어죽지않을까 싶어 나가서 찾아보는데 못찾겠더라구요.ㅜㅠ
아... 니용니용 소리가 계속 귓가에 멤돌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