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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9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먹고_오유★
추천 : 1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3 11:25:28
난 여친없으니 음슴체.
어제 간만에 목욕탕에갔음
때밀이아저씨도 있길래 때를 밀어달라했음
오른쪽 팔 까지는 괜찮았음
갑자기 다리로 내려가는데 엄청아픈 음. .ㅜ
그래서
아 아파요
이랬더니
더 쌔게 하는 아저씨였음
옆구리, 찌찌 발바닥같은 부위들을
집.중.공.략 하셨음ㅜㅜ
아파 죽는줄ㅜㅜ
아직도 뜨끔뜨끔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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