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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토가 하나로 어지간히 뽑아먹을라 하네요..
게시물ID : muhan_43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매하세요★
추천 : 21
조회수 : 2330회
댓글수 : 54개
등록시간 : 2015/01/30 01:12:20
예전 그리운 가수들을 봐서 반갑고 너무 좋은데
더 자주 보구 앞으로 왕성항 활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고놈의 엠빙신 피디들은
아예 토토가로 한정지어놓고
패널로 불러들이네요 .
그렇게 아이디어가 없나..?
물들어왔을때 노 젓는다고
완전히 토토가 여파 남아있을때
따 뽑아먹을라 하네요.
세바퀴도 토토가
라스도 토토가
엠비시 라디오두 토토가
진정 예전 가수들을 보기를
원한다면
그 가수들의 다른 모습을
비추며 길을 열어줘야지.
언제나 테마는 토토가로
예전 전성기만 들추어내고
한물간 가수 취급이나하고...
좋아하던 사람들도
이렇게 찍어내듯
지겹게 하면...
반감 생길거 같잖아...
그럼 그 가수들은
다시 들어가게 될거고...
김태호 피디도
이제 언급하지 않는걸
왜 다른 피디들은
뒤늦게 빨대를 꽂는지...
아마 김태호 pd도
엠빙신 소속만 아녔어도
엄청 소송걸었을듯...
한 프로의 테마를
가지고 숟가락 얻듯이
날로 먹으려 하지말고...
좀 기획좀 해라 엠빙신
제발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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