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오늘 밤엨ㅋㅋㅋㅋㅋㅋㅋ 길을 걸어가다 급작스럽게 삘이 확 받은거임. 그래서 렛잇고를 부르려고 목을 가다듬었음 진짜
크흠 큼 쿠흡!! 퀘헥!! 쿽!!
하면서 목을 가다듬음 그리고 진짜 폰에있는 렛잇고를 볼륨 최대로 키운다음 엘싸 포즈 있잖아.
맨처음 렛잇고 그 장면에서 산 올라갈 때 장갑 벗기전에 진짜 그포즈부터 다 따라했음.
진짜 밤이라 아무도 안볼줄알고 골목길 진짜 인적드물고 건물도 거희없는곳에서 했음. 근데 딱 렛잇고~ 하면서 엘사가 손을 쫙 뻗으몀서 눈 뿜는 그장면에서
찰칵 소리가 들려왔음 그래도 나님은 계속 렛잇고를 불렀어.. 근데 딱 망토벗는씬 때에 벗을만한게 없는거임 근데 내 눈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 보였어 그건 바로 깜좡 비닐봉투 그 손잡이 부분아래를 조금 찢어서 목에 낄 쑤 있게만든다음 더 콜드 네버 바덜 드 미 애니웨이 하면서 깜장 비닐봉투 벗고 유유히 골목길울 빠져나옴. 그리고. 근처 빌라에 들어가서 엘사가 계단만드는 씬을 거기서 포즈 그대로 따라해서 ㅋㅋㅋㅋㅋ 또 히얼 아이 스텐드 할깨는 얼른 계단을 내려와서 빌라 앞에서서 건물 그 얼음성 만드는 포즈 진짜 개똑같이 따라함 ㅋㅋㅋㅋㅋ 또 왕관던지는 씬. 할 때 돌아다니는 걸맹이 주워다가 머리에 올려놓고 우오오오오!!! 하면서 땅에다 집어던지고 렛잇고할 때 엘사가 머리 풀을땐 머리 뒤로 한번 촦 튕겨주고 옷 바뀔땐 잠바 벗고 허리에다 묶어서 망토 대용으로 쓰곸ㅋㅋㅋㅋㅋㅋ 문 닫을땐 내 입으로 쾅!! 하면서 소리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