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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이템도 있었답니다.
게시물ID : lol_432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eroSpera
추천 : 10
조회수 : 1597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4/01/13 18:27:47

아주부F vs CLG 경기 보고 시즌2가 생각나서 예전에 있던 아이템을 가져왔습니다.

이런 템들도 있었습니다 ㅋ






메키의 펜던트 (Meki Pendant) 

http://img94.imageshack.us/img94/7277/1005gm.png


  • 효과: 5초당 마나 회복 +7
  • 가격: 390
초반 마나가 부족한 캐에게 간혹 시작템으로 쓰이기도 하고, 대부분 성배를 생각하고 사는 편. 단 와드가 필요한 서폿이 이걸 산다면 그건 뭐 리폿감이다.

간혹 2차 창작물에서 그 외형때문에 맞으면 얼마 못가는 물건 역할을 하기도 한다. 12월 6일 시즌 3가 시작되면서 삭제되었으며, 조합에 들어가는 아이템들은 다른 아이템을 재료로 쓰게 바뀌었다.


재생의 팬던트 (Regrowth Pendant) 

http://img9.imageshack.us/img9/3816/1007q.png

  • 효과: 5초당 체력 회복 +15
  • 가격: 435
기본적인 체력 회복 아이템 중 비싼 아이템. 현자의 돌 -> 슈렐리아의 몽상을 가고자 하는 스카너 등의 정글러나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높은 챔피언들이 선템으로 가기도 한다. 워모그와 현자의 돌의 재료. 이 아이템이 하위템인 장비는 죄다 체력 회복효과가 높다.

12월 6일자 시즌 3 패치로 삭제되었고, 재생의 팬던트가 조합식에 있던 템들은 조합식이 바뀌었다.

황금의 심장 (Heart of Gold)

http://img833.imageshack.us/img833/9757/3132.png
  • 효과: 체력 +200
  • 고유 지속 효과: 10초마다 5골드 추가로 획득.
  • 가격: 825
  • 조합식: 루비 수정(475g) + 350g
약칭 "하오골","거북이 등딱지" 체력을 올려주는 부가효과가 있기에 탑라인에 솔로로 서는 딜탱계열이나 탱커형 서포터들이 주로 장비한다. 또한 란두인의 예언,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의 재료로 사용.

아무래도 골드 수급이 힘든 정글러나 서포터들이 많이 착용하는 골드 아이템중 하나. 정글러의 경우 대개 탱키한 템트리를 타기 때문에 란두인의 예언의 하위템으로써의 가치도 중요하다. 다만 서포터들의 경우 란두인으로 업그레이드 할 정도로 게임이 길어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그냥 체력증가+돈 추가라는 옵션만을 가지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

자이라 패치에서 체력 증가량이 250에서 200으로 너프되었다.

그리고 12월 6일자 시즌 3에서 삭제되었다. 아..앙돼! 골드 아이템의 취지는 초반의 불리함을 통해 후반을 도모하는건데 초반에 중요한 체력을 올려주는건 취지에 맞지 않다고한다.이젠 현자의 돌만을 믿어야 하는건가? 걱정마 루비 시야석이 있잖아

어차피 황금의 심장으로 돈 벌어봤자 와드 몇개 사면 다 날아갔던걸 생각하면 시야석으로 얻는 이득이 훨씬 더 크다. 다만 초반에 이 아이템으로 버티던 몇몇 탑 라이너나 정글러, 서폿의 경우에는 황금의 심장이 주는 체력+골드가 아쉬운 상황. [11]

삭제전 과거에는 탐욕의 검, 현자의 돌, 케이지의 행운과 함께 들어 4돈템 이라는 괴랄한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지금은 머나먼 옛날 이야기. 주로 갱플이 트롤할 때 애용하던 템트리.. 이젠 추억




레비아탄 갑옷 (Leviathan) 

3138.png

  • 효과: 체력 +180
  • 고유 지속 효과: 킬을 올린 경우 2포인트, 어시스트를 올린 경우 1포인트를 얻으며 매 포인트마다 체력이 32 증가. 최대 20포인트까지 중첩되고 20포인트 중첩시 착용한 챔피언이 받는 모든 피해가 15% 감소한다. 착용한 챔피언의 사망 시 포인트의 1/3이 사라진다.
  • 가격: 1275
  • 조합식: 루비 수정(475g) + 800g
메자이의 영혼약탈자의 방어력 버전. 20스택을 전부 쌓았다고 가정했을 때 엄청난 양의 체력과 받는 피해 감소(!)를 얻지만 사망하면 스택이 감소된다는 점이 마이너스. 레비아탄 풀스택보다도 기본 체력증가량이 높으면서 더욱 안전하고 확실하게 체력을 올릴 수 있는 워모그의 갑옷과 비교하면 가격이 싸다는 점 말고는 별로 나은 게 없다.

12월 6일자 시즌 3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역병의 비수(Malady) 

3114.png

  • 효과: 주문력 +25, 공격 속도 +45%
  • 고유 지속 효과: 기본 공격 시 15 + 주문력의 10%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고유 지속 효과: 기본 공격 시 대상의 마법 저항력을 8초 동안 4만큼 감소시킵니다 (최대 7번까지 중첩).
  • 가격: 2035
  • 조합식: 증폭의 고서(435g) + 단검(400g) + 단검(400g) + 800g
주문력 수치는 형편없지만 매 공격시마다 적의 마법 저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게 장점. 평타에 마법 피해가 붙는 티모코그모케일 등이 썼다.

시즌3에서 추가 데미지에 AP 0.1계수가 추가되었다. 새로 개편된 특성과 합치면 평타마다 0.15AP의 계수가 붙어 데미지가 악랄해진다. 티모가 이걸 들면 그야말로 불지옥을 경험할 수 있었다

3.8 패치로 삭제되었다. 기본 공격 시 추가 마법 데미지는 내셔의 이빨로, 마법 저항력 감소는 마법 저항력 훔치기로 바뀌어서 마법사의 최후로 옮겨가고 두 아이템의 가격이 올라갔다.

 이온 충격기 (Ionic Spark) 

http://img845.imageshack.us/img845/3157/3178.png

  • 효과: 체력 +250, 공격속도 +50%
  • 고유 지속 효과: 4번째 공격마다 마법 피해 125의 체인라이트닝 발동(주변 4명에게 125의 마법 피해를 준다는 의미)
  • 튕기는 최대 범위: 400
  • 가격: 2100
  • 조합식 : 곡궁(1050g) + 루비 수정(475g) + 575g
원래 도미니언 전용 아이템이었으나 공용으로 변경. 주로 볼리베어와 어울린다.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을 때 AD원딜들이 번개가 터지는 이펙트를 보려고 가는 경우도 있다. 썬더갱플의 코어 아이템이다. 번개가 땅땅땅빵!

12월 6일자 시즌 3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대신에 스태틱의 단검이 추가되었다.



영혼의 갑옷 (Soul Shroud) 

http://img713.imageshack.us/img713/9049/3099.png

  • 효과: 체력 +520
  • 고유 지속 오오라: 아군에게 5초당 마나회복 +12,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 오오라 영향 범위: 1200
  • 가격: 2285
  • 조합식: 점화석(850g) + 루비 수정(475g) + 마나의 보주(475g) + 485g
잊혀진 수준의 아이템. 가격에 비해 효율이 너무 낮다. 단독효과의 체력량은 괜찮지만 한타때 효율을 발휘해야되는 오라템인데도 불구하고 오라효과가 라인전에서나 중요한 마나회복과 쿨감인지라 체감조차 힘들다. 이걸 가는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슈렐리아의 몽상이 낫다고 해주자.

결국 미칠듯한 공기화를 버티지 못하고 12월 6일자 시즌 3 패치로 삭제되었다.


 대자연의 힘 (Force of Nature) 

http://img407.imageshack.us/img407/5140/3109.png


  • 효과: 마법 저항력 +76, 5초당 체력 회복 +40, 이동속도 +8%
  • 고유 지속 효과 : 매초 최대체력의 0.35%만큼 체력 회복
  • 가격: 2610
  • 조합식: 재생의 팬던트(435g) + 재생의 팬던트(435g) + 음전자 망토(740g) + 1000g
약칭 "포오네" 매초 체력 회복이라는 상당한 옵션과 더불어 마법 저항력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템이다. 이속 증가는 덤. 문도 박사가 이 템을 드는 순간 기본적인 체력 회복수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올라간다. 신지드는 이 템을 장만하는 순간 방구차에서 폭주기관차가 된다.

12월 6일 시즌 3 패치로 삭제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이동 속도, 마법 저항력, 체력 회복이라는 옵션이 한 아이템에 몰려 있었기 때문. 이동 속도는 신발의 민첩성 업그레이드, 마법 저항력은 룬 방벽 또는 정령의 형상, 체력 회복은 워모그의 갑옷으로 나뉘어졌다. 다만 마방템 컨셉을 이어받은 '겨울의 보주'가 칼바람 나락 전용 아이템으로 등장할 예정.

 마드레드의 피갈퀴손 (Madred's Bloodrazor) 

http://img16.imageshack.us/img16/3459/3126.png


  • 효과: 방어력 +25. 공격력 +40. 공격 속도 +40%
  • 고유 지속 효과: 기본 공격시 대상의 최대 체력의 4%에 해당하는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 가격: 3800
  • 조합식 : 마드레드의 갈퀴손(1000g) + 곡괭이(975g) + 곡궁(1050g) + 775g
  • 클래식 전용
피라는 글자 하나에 2800?

약칭 "녹장" 아이콘이 녹색 장갑이기 때문이다.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피해를 주는 아이템. 대부분의 챔피언은 만렙인 18레벨쯤 되고 어느 정도 템을 맞췄을 때 HP가 못해도 대략 2000 가까이는 되는데, HP가 2000만 되어도 추가 피해가 80씩 들어가기 때문에 후반에는 역병의 비수나 마법사의 파멸같은 다른 추가 피해 무기에 비해 추가 피해를 상당히 많이 주는 셈이다. 추가 피해가 마법 피해라 마법 저항력에 까이긴 하지만 탱이 아닌 웬만한 챔피언은 후반에도 마법 공격 감소 수치가 잘해봐야 50% 가량이므로 까여도 방당 40이다. 일반적인 AD 템으로는 가망이 없어보이던 신지드 같은 애들도 박살내는게 가능한 무지막지한 딜링을 보장한다.

이 아이템의 또하나의 가치는 최대 공격력의 제한이 없다는점. 흥한 샤코가 11렙에 녹장을 차고 솔바론을 할수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론이나 용잡는 속도가 장난아니게 빨라지기 때문에 상대의 바론스틸의가능성을 낮추고 상대가 바론견제를 오기전에 바론을 낼름먹고 튀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3800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엄청난 단점. 게다가 고유 지속 효과를 제외한 나머지 옵션은 딜용이나 탱용이나 다 애매하기 때문에 보통 공속이 되는 워윅, 신 짜오같은 딜탱이나 아예 자체적으로 최대 체력 비례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 있는 코그모, 이도 저도 아니면 기본 공격력이 너무 안습해서 이걸 코어템으로 맞추지 않으면 가망이 없는 티모 정도가 그나마 갈만하다.물론 원래 티모는 가망이 없어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전부 풀템을 맞출정도로 게임이 늘어지지 않는한 보기 힘든 아이템.

모든 공격 아이템중 최악의 효율을 자랑하던 아이템이었다. 시즌 3가 시작됨과 동시에 삭제되었고, 새로운 아이템인 몰락한 왕의 검 (Blade of the Ruined King)이 그 자리를 대체했다.

시즌4들어 재등장이 유력하며, 다만 스펙은 예전과 같은 퍼뎀이 아니라 클리어한 정글 캠프 수에 따라 추가 AD를 주는 정글러 전용템이라 한다


 망토와 단검 (Cloak and Dagger) 

20110516141556_838c1f72.jpg


  • 효과 : 공격 속도 +20%, 치명타율 +20%
  • 고유 지속 효과 : 강인함 +35 (강인함은 기절, 둔화, 도발, 공포, 침묵, 실명 및 이동 불가 효과의 지속 시간을 감소시킵니다. 다른 강인함 아이템 효과와 중첩되지 않습니다.)
  • 가격 : 1450
  • 조합식 : 민첩성의 망토(830g) + 단검(420g) + 200g
헤르메스를 제외한 다른 강인함 아이템과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잊혀진 아이템. 이름은 첩보원을 뜻하는 은어. 아주 가끔 기동력의 장화를 간 정글 샤코가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12월 6일자 시즌 3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출처는 위키피디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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