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나 연예병사들은 지방공연이나 군행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포상이 많이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당연히 연예병사라는 보직으로 가서 해야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당연히 그건 그들의 임무인데 그거 했다고 한두개도 아니고 포상남발하는건 말이 안됨 예를들어 일반보병이 근무서고 진지공사하고 훈련한다고 포상이 상이 저렇게 주어지지는 않음 많아야 소대2명정도인데 연예사병은 개개인마다 포상을 주니까 형평성에 큰문제가 있음 그엏게따지면 최전방gp.gop근무하는 병사나 격오지근무하는 병사는 휴가를 엄청나게 주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본인도 격오디 파견근무갔을때 하루에 잠5시간자가며 오후에 작업 훈련 하면서해도 한달근무에 휴가 1일 받았음.. 누구는 그냥 자기 할일만 해도 휴가뚝뚝떨어지고 누구는 열심히해도 떨어지는건 없고... 지금 군대에서 여러가지 개혁한다고 하지만 가장 시급한건 병사들간의 형평성을 맞추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