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뇌는 언어에 의해서 지배를 받습니다. 늘 환경탓을 하며 사회에 불평하는 사람들은 항상 그렇게 살아가는 반면에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들은 항상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라고 하셨습니다.
' 어렸을때 저는 저희 부모님들을 창피스러워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전 그 철없던 어릴적 시적을 제외하고 단 한번도 부모님들을 창피해 한적이 없습니다. 지금 저희 부모님들은 제가 보아온 어느 분들보다도 훌륭하시고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장애를 가지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셨고, 저에게 그런 자세를 물려주셨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