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가 2011년 말쯤 회사를 그만 두셨는데요
그쪽회사에서 보험 상실 신고를 안해서 1년 가까이 보험료를 미납한 상태로
제 회사의 건강보험증으로 병원에 다니셨는데요(옛날에 한번 제앞으로 되어 있다가 회사를 다시 다니게 되서 상실되었음.. 병원에서도 저의 어머니는
제 이름으로 되어 있어 당연히 제 앞으로 보험이 되어 있는줄 알고 그냥 건강보험 가입된줄 알고 있는것 같음)
저의 회사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개인(저의 아버지) 쪽으로 1년치 보험료가 추가로 청구 된다고 하던데요...
구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