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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없고~ 우리집 고냥이 좀 자랑할께요!
게시물ID : freeboard_264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쿠양
추천 : 8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11/07 12:18:34
아룡하세요 회사에서 와우하는 막장 회사원입니다 후후 와우하다가 밥먹을때가 다 되어 오유 눈팅하다가 고냥이 자랑 사진 한번 올려보려고요 안 이쁠지도 모르겠지만 제 눈엔 제일 이쁜 아들, 딸 입니다 ;ㅅ; 이쁜 데이지(라고 쓰고 대지 라고 읽습니다)에요 아직 7개월밖에 안됀 아깽이에요 식탐 덩어리에 봉지 먹는거도 좋아하고요 컴퓨터 하고 있으면 꼭 무릎에 올라와서 골골대는 이쁘니에요 멋쟁이 꿀꿀이 3살 정도 됐고요 생긴건 뚱~ 하지만 사실은 완전 순댕이에 소심쟁이에요 조금만 큰 소리가 나도 눈을 땡그랗게 뜨고 화들짝! 화장실까지 줄행랑이죠 아침마다 알람만 울리면 일어나라고 시원하게 안마를 해줍니다 눈뜨고 자는 꿀꿀이 둘이는 사이도 좋아요 꿀꿀이 혀빠닥이 흠좀무.. 박스 홀릭 데이지 캬악 우히히히 그냥 자랑질이에요 이상형은 고양이 좋아하는 남자랍니다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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