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와 같은 길을 걷고 계시거나...
그러신분 있으신가요 ...
너무힘들어서 .. 그냥 얘기라도 하고싶은데...
아는 친구도 얼마 없어서...털어놓을때가 없네요..
혐오하시는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