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 퀘맵을 들어갔는데
초행이에요~ 죽어도 살리지 마세요~ 할때부터 불안하더니만 죽고나서 잠수
양쪽에서 딜이 안되니 수리를 못따라가고 창역이라 한명은 내려가있고
두명분 딜이 빠지니 바크가 틀어박혀서 힐만 주구장창...
거기다 방장 알탭하고 뭐 하는지 렉이 무진장 걸려서
물약먹으면 제자리에 멈추고...
그렇게 렉때문에 사람들 갈려나가다가 포기하고 다들 탈퇴...
한번 더 바크 퀘맵 들어가니
18k 방인데 13k 가 밀항성공
들어가서 밀항있네요 하지말까요 하니까
ㄱㅊ 저에겐 드레인마나가 있음
?????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이러다
어느 한명이 캠파를 혼자서 받고 튀어나가서 강제로 시작
어쩔 수 없이 뛰어가서 딜하는데 이상하게 미사일이 너무 넘치는거에요
그런데 그 밀항을 보니까 피가 만피
계속 만피길래
이상해서 보니까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멀리 캠파에 있는거...
밀항 캠파받고있네요 하니까
들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냥 짜증나서 수고하세요 전 죄송합니다 한마디도 안하는 밀항 데리고 꺨 멘탈이 아니네요 하고 나와버림
마지막으로 들어간 저거노트에서는
벽에다 대고 평타만 반복하는 피오나....
후.....
왜이러죠 진짜....요즘...ㅠㅠㅜㅜㅜ
이상한 사람을 이렇게 만나기도 힘든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