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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9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125425★
추천 : 0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3 16:51:17
얼마전에 A에게 까이고 B와 크리스마스이브를보내고
혼자들떠글썼던사람입니다
그때 리플보고 조용히지켜만보고 있었는데
왠일ㅋB에게 나와같은사람이 수두룩함ㅋ
이에 빡친B는 카스에상당히 거칠게 짜증을표현함ㅋ
그무리중한명이아니라는 안도감과같이 몰러오는
깊은 쪽팔림ㅋㅋ 커뮤니티사이트에
고민올 리는사람들을이해못했는데 이제야그깊은속내를알꺼같네요ㅋ
마지막으로B나A가 오유를모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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