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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오유를 떠날때가 된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gomin_528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하)쇼
추천 : 0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3 16:58:13




사랑을 기피하던 사람이거나 사랑으로부터 소외되어 왔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도 새롭게 사랑의 불씨를 건져 올릴 수 있는 한 해입니다.



여러분 저 먼저 떠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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