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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의혹과 국정원녀 개요 ^^
게시물ID : sisa_342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라리호
추천 : 4/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3 17:05:36

로지스틱함수 의혹은 이러한 함수와 일치하잖아? 이상하네 이정도 인 것입니다

이런걸로 펙트 펙트거리는것을보면 우습죠 



(1) 어디에도 팩트는 없고 온통 설왕설래일 뿐이다 

  

어느 대선에서건 개표를 시작하여 몇 시간 지나고 나면 각 후보별 득표율은 대체로 소수점 둘째자리 이하에서 미동하는 정도다. 이미 분모가 수백만 표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에 소위 비율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후보별 득표율이 고착되는 가운데 각 후보 간에 득표수 차이만 점차 더 확대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통계적 추세의 역 원리가 이른바 여론조사의 통계적 타당성 논거이기도 하다.

(2) 일각에서는 심지어 로지스틱운운한다. 한심한 일이다. 

  

분명히 계량경제학의 한 방법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이 존재한다. 별게 아니다. 약 어떤 선거의 시간대별 득표수나 득표율 등이 자료로 주어진다면, 우리는 이를 회귀분석함으로써 매끄러운 로지스틱 회귀곡선을 사후적으로도출해낼 수 있다는 통계모형 이론이다. 기왕의 선거가 부정선거이든 아니든 전혀 관계없이 우리는 이런 회귀곡선을 실제로 얻어낼 수 있다. 이걸 가지고 부정선거의 유무를 판별해낼 무슨 기준이나 근거 같은 걸 삼을 일은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아닌 것이다

인과관계의 역전, 맹목적 사고의 전형적인 함정이다  

  

통계학적 진실이 그러함에도 지금 일각에서는 소위 로지스틱 곡선 운운하면서 이에 맞춰서 시간대별 득표수(집계수)가 전산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선동하는 것이다.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놓은 것이다. 이런 식이다. 만약 부정개표 같은 게 없다면 선거에서 결코 패배할 리가 없다는 맹목적 믿음을 갖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로서는 선거에서 패배한 결과를 놓고서는 바로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건 부정개표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가히 맹목의 비이성적 뇌구조가 아닐 수 없다. 비유하자면, 비가 내려서 풀이 자라나는 진화의 법칙을 놓고, 이는 풀이 자라나기 위하여 (신이) 비를 내린다고 하는 식이다. 이른바 인과관계의 역전이다. 여기에 한 가지 유익한 점은 있다. 그간 유명인사들 일부를 포함하여 비록 실명 거론하지는 않지만, 이들 핵심 선동꾼들의 정체와 소행, 무엇보다 그들의 지적 능력을 판별할 하나의 좋은 기회는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설왕설래 추측들만 있었을 뿐 아무런 팩트도 지금까지 제시된 적없다. 당시 개표 참관인들 중에서 그 누구도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핵심 선동꾼들이 서둘러 주도하고 소위 깨시민부류의 맹목지지자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그간 적지 않게 탄력을 받아온 전산개표 조작 운운 소동에 대해 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표4개가 겹쳐져 있었다는 의혹?

http://www.youtube.com/watch?v=XOsymAfNP18

오유에서 베오베까지 갔았던 의혹이죠

정말 말도안되는 의혹에 불과한것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투표통에서 표를 꺼낼때 그리고 개표를 하려고 한곳으로 모을때

박근혜 표4개가 겹쳐지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런의혹을 가지고 음모론을 제기하시는 분은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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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은 보셨죠 ^^


76271_33426_2722.jpg

이런것은 보셨을려나 모르겠네요


또한 광주에서 발견된  빈투표함

이것은 선관위의 잘못이 확실합니다

책임을 물어야죠


여러분들이 부정선거를 확실하다고 생각하시면 제발 하루빨리 민주당을 자극하고 압박하시길 바랍니다

^^

국정원녀 사건은

표창원이 주장했던것들 다 법률적으로 어이가 없는것들이었습니다

단순히 의심만으로 즉시강제를 할수있다는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의심이라는 것도 결국 민주당의 주장인데 말이죠


표창원의 논리대로라면은 새누리당이 표창원전교수네 집에서 댓글알바가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면 경찰이 표창원네 집의 문을 부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시강제로서 말이죠 이거는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결국 민주당이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거나 그 내부고발자가 직접 진술을 하지 않는 이상은

즉시강제는 성립할수 없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행동도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었습니다.

국정원녀라는 사람의 차를 일부러 사고를 내고 주소를 알아낸것이나

아직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남의 집을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고 기자를 부른점이나

국정원녀의 가족을 집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점 이런것은 말도 안되는 잘못입니다.

또한 애초에

국정원녀의 집을 선관위에 신고한것은 그곳에서70명의 국정원직원이 댓글알바를 한다는

신고를 한것입니다

사실확인을 할려고 선관위직원과 민주당관계자들이 국정원녀의 집안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러나 그 국정원녀의 집이 70명이 댓글작업을 하는곳이 아니라는것을 민주당관계자와 선관위가 확인하고

다시 밖으로 나갔죠 여기서 선관위의 개입은 끝난것입니다

민주당이 제시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서로 확인했으니 말이죠

그러나

민주당은 여기에서 멈추지않고 국정원녀의 집앞을 가로막고 국정원녀집에 가족이 못들어가게하고 영장이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증거은폐의 의혹이 있다는것이 이유였죠 그리고 그집앞을 인터넷으로 생중계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내부고발자의 진술도 하지못하고 증거도 못내놓으니 영장이 발부될리도 없었고

국정원녀는 민주당관계자와 경찰 기자 선관위직원이 들어와서 의혹을 해소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막은것도 민주당입니다

컴퓨터를 완벽하게 압수한다는 보장없이는 집안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이었죠

결국 영장을 발부하지 못한 민주당관계자들이 계속 문앞을 지키자 국정원녀는 민주당을 고소하고 증거로

자신의 컴퓨터를 경찰에 제출한것입니다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려고 말이죠,,

그리고 나온

경찰수사결과는 아시는 바와같이 아이디40개가 나왔다는것인데

여기서 아이디40개라는것이 말이죠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하고 만든 아이디가 40여개라는것입니다

또 오늘 경찰에서 나온 의혹도 국정원녀가 자신의 컴퓨터로 정치성향글에 추천이나 비추천을 했다고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ㅤㄷㅚㅆ다는 것입니다.

이겄도 사실 단순하게 일어날수 있는 일에 불과합니다

여기 있는 유저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그런 추천 비추천을 안했을까 싶네요 ,,,,,


근데 여기서 또 국정원녀가 설사 그러한 추천을 했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잘못이 안됩니다

민주당이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증거를 내놓거나 그 내부고발자가 증언을 하기전까지는 말이죠

이것이 사건개요인데

알고보면 민주당이 대선을 앞두고 얼마나 무차별적으로 멍청한 짓을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결국 내부고발자가 직접진술을 하는것도 안된다고 하니 뭐 증거하나도 없는것이죠

박지원도 인정했다싶이 말입니다


여기서 국정원녀사건을 잘모르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쓰게ㅤㄷㅚㅆ습니다


또 국정원녀 가 오유의 글에 추천 비추천을 한것이 잘못일까요?

"추천,반대만 표기한 행동이
공직선거법 위반인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라는데 공직선거법위반일리가 없죠 ^^

이것도 민주당이 하루빨리 내부고발자가 직접 경찰에 증언하도록 하거나

증거를 제출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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