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이네요 새해가 된지 좀 지났지만 2013년을 시작하는 달이죠
2012년은 지나갔고 새로운 한해로 새출발 해야되는 시점입니다
지난 모든 시간은 과거가 되고 현재만이 남았죠
어떤이에게는 시련과 절망이 어떤이에게는 행복이 어떤이에게는
반복적인 일상적인 생활 등 모든이에게는 지나온시간과 현재의
패턴과 상황, 의미는 다릅니다 각자의 지나온 날과 밟아온 발자국은
다 다른데 올한해는 각자의 지나가는 세월에 대한 인생에 어떤의미가 될지..
2013년 올한해는 어떤해가 될지요 세상만물과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일과 자신이
살고 있는 지금 그곳과 패턴 등 어쨋든 모두가 기원하는 것과 하고자하는 것
2013년을 살고 있는 지금 현재가 있기에 의미가 있을겁니다 지나온 날들은
종이짝처럼 찢어져 버렸죠 누구도 그 찢겨진 종이짝을 원상복귀할수 없죠
시간은 오로지 실시간 현재상태에 있고 미래를 향해갈뿐이기에..
그렇게 2013년은 진행중이네요 곡은 아바의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