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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게시판에 똥 이야기를 세번째 쓰는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bicycle2_43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13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6/24 13:07:09

자출을 주로 하는지라
아침에 한푸대기 푸욱..

원래 야라를 잘 안하는데 어젠 뭔 바람이 불었는지 했습니다.
되돌아오는길에 급똥
야외 화장실에서 한푸대기 푸아악

하루에 두번 푸아아악!!!


여러분
로드타세요

뱃살이 눌려 쾌변합니다.



(과학적이며 생물할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그저 제 똥배의 신비로움뿐이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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