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의 1/3 정도로 줄여서 밥을 먹고 72->69 까지 감량 했거든요? 운동은 그냥 따로 뭐 체계적으론 안하고 혼자서라도 공차고 맨몸운동 스쿼트나 레그레이즈 같은거 하고 철봉 좀 하다가 밖에서 달리기좀 하면서 뺏거든요 근데 최근에 2주정도만에 미친듯이 배가 고픈거예요 그래서 이틀? 삼일 정도 만에 평소 식사대로 돌아왔는데 72kg 가까이 까지 그냥쪗네요 .. 흫.... 어떡하죠 ? ㅜㅜ 2주 한게 너무 아까워서 다시 식사조절은 하고있는데 다시빼려니 너무 길게느껴지고 잘 안빠지는거 같아서 고민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