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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 껌바 1982 광고> - 안나오면 ▶를 누르세요 ▲깐도리▲ 80년대 중후반에 나온 하드 중의 초고봉!~ 꿀맛이 나는 하드로 가격은 50원이었다. 겉봉에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보라!~ 저 놀라운 가격을 ^O^ [가격 A+, 양 B, 맛 A] ▲쭈쭈바▲ 깐도리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50원 짜리 얼음과자의 숨은 진주! 캬캬 ^O^ 딸기맛, 오렌지맛 등이 있꼬~ 보통 사서 중간을 짤라서.. 튼튼한 이(이빨-_-)로 짤라서.. 둘러 나눠 먹기도 해따~ 다정스레~ ^^ [가격 A+, 양 B+, 맛 A+] ▲둘리바▲ 만화 둘리의 유행과 발맞춰 잠깐 등장했던 얼음과자 초록색과 귤색의 시원한 빙과류 였꼬... 깐도리 옆에는 항상 둘리바가 있었다. -_- 둘의 위치는 절때로 바뀌지 않았따~ 물론 겉봉지에는 둘리 그림이 그려져 있었따~ 호이~ 호이 둘리는!~ ^^ ㅋㅋㅋ 가격은 50원!~ [가격 A+, 양 B+, 맛 A] ▲쌍쌍바▲ 100원 짜리 하드시장의 다크 호스~~ ^^ 기막힌 두 개의 작대기로 두 명의 연인이... 칭구가... 서로의 사랑을~♥ 우정을~♣ 확인하던 그 하드~!! [가격 B+, 양 B+, 맛 A+] ▲조스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얼음과자로 지금도 판매되고 있다. 겉은 남색, 속살은 빨간색~!! 먹으면 혓바닥 색깔이 남색으로 변해서 재밌따~ ^.^ [가격 B+, 양 B, 맛 A+] ▲스크류바▲ 지금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최고의 빙과류!~ 뱅글뱅글~ 뺑글뺑글~ -_-^ 돌려 먹는 재미가 있따~ 더럽다고 욕들을 해서 그르치~ ㅋㅋㅋ 그 가짜 딸기맛이 일품이다. 아직도 예전 CF 가 가끔 방영되고,,, ㅋㅋㅋ 한때 선정성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해따~ "맛있는건 참을수 없어~ 누구도 나를 보면 기분이~♪^^" -..-^ 아띠~ 저건.. 히야광고당.. [가격 B, 양 B, 맛 A+] ▲누가바▲ 겉은 누가 땅콩, 속은 바닐라 맛의 환상적인 아이스크림. 그 당시 울던 아이들도 이것 하나면 달랠 수 있었다. 단 빨리 녹는 것이 흠이라면 흠!~ 물론 혀로 핥타 먹음.. 됐응게.. 게이치 마라! ^^ [가격 B+, 양 B, 맛 A+] ▲보석바▲ 바나나 맛 아이수쿠림에 얼음과자가 알알이 박힌 새로운 타입!~ 의 아이수쿠림~!! ^^ 특히 얼음 씹히는 맛이 일품이어따~ [가격 B+, 양 A, 맛 A+] ▲기타 아이스바▲ 대롱대롱~ (대롱대롱..이름대로 보기에도 대롱거리게 생겼다 숫가락으로 퍼먹고 대롱대롱 껍질은 집에 가꼬가서 물담아 놔따~ -_-^) (이그릇으로 소꼽장난도 했으며, 여기에 주스를 넣어-당시 50원하던 빠빠오오렌지 넣어서 얼려먹기도 했었다) 수박맛바~ (밑은 초록이요~ 위는 빨강이라.. 음... 캬~ 간간히 수박씨도 박혀있따~ 음.. 그맛!~ 지금은 양도 커지고 500원에 판매한다!~) 출처 : 엠파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