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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만오면 마음이편해요
게시물ID : gomin_4327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친구야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10/10 16:47:32
집보다더..ㅋ
저보다힘든친구들도많고
힘든언니오빠들도많고..
보면서울기도 웃기도하고
도와주고싶기도하고 못도와주는내가짜증나기도하고..

저는스무살인데 운동선수로 십년정도를살아왓어요
집사정이힘들어서 이래저래 프로무대도못뛰고
얼마전엔 다쳐서 집에서원치않게쉬다보니
집에잇는데 엄마아빠는 저를 지원해주지못하셔서 눈치보시고
저는 저대로 여건안되다보니 열심히해도 잘안되는상황이죄송해서
눈치보고잇고.....
그래서 집보다 고게가 더 편해요.ㅋ
서운해하시겟죠 저희부모님은 ㅎㅎ
빨리 티비에나오는 그런 멋진선수가되고싶어요.
그래서빨리 울엄마아빠 사업잘되셧을때 저에게투자해주신만큼
돌려드리고싶어요.


항상제고민들어주셔서감사하고
열심히해서 멋진선수가될께요.
특히이냥저냥님 항상감사합니다.
익명도 아디도 제고민많이들어주셧거든요..ㅋ
앞으로도 반겨주세요. 고게언니오빠친구들..
곧저녁이네요 맛잇게들드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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