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준은
스토리상 검을 쓴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or 기본일러에 검이 있는가 or 스킬명에 검이 있는가..
여러분들은 어느 챔피언이 가장 칼싸움을 잘할 것 같나요
배열은 관계 상관없이 가나다라순으로 배열했습니다
가렌
- 데마시아의 힘-
''적을 처치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그 옆의 적과 함께 한 칼에 베어버리는 것이다.''
다이애나
-차가운 달의 분노-
''태양은 진실을 비추지 않아. 그저 불태우고 눈 멀게 할 뿐.''
레오나
-여명의 빛-
''태양은 온 룬테라를 차별 없이 밝혀줍니다. 챔피언 역시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리븐
-추방자-
''전쟁과 살인 사이 어딘가에 / 우리 안의 악마는 숨어 있네.''
마스터 이
-우주검사-
''제아무리 예리하게 벼린 검이라 해도 평온한 정신에는 당할 수 없소.''
문도 박사
-자운의 광인-
"자운의 미치광이를 조심하도록. 그의 눈에 띄었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으니."
샤코
-악마 어릿광대-
"다른 건 다 상관없지만, 그가 던지는 농담이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가는 뒷일을 장담할 수 없다."
쉔
-황혼의 눈-
"황혼의 눈은 희생자의 절망을 보지 않는다. 균형이 만들어내는 우아함만을 볼 뿐이다."
아트록스
-다르킨의 검-
''명예를 위해 싸우는 자도 있고 영광을 위해 싸우는 자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싸움 그 자체일 뿐이다.''
야스오
-용서받지 못한 자-
''검의 이야기는 피로 쓰여지지.''
이렐리아
-칼날의 의지-
'피로 그림을 그리듯 검이 부드럽게 춤을 춘다.'
카사딘
-공허의 방랑자-
"공허를 들여다보면 자신이 본 광경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카사딘을 쳐다본다면 그는 이미 당신 옆에 와 있을 것이다."
카타리나
-사악한 칼날-
''내 충성심은 추호도 의심하지 마. 이를 위해 내가 무엇을 견디고 있는지, 너희는 절대 알 수 없을 테니.''
케일
-심판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정의는 날렵한 날개를 달고 온다.''
탈론
-검의 그림자-
''발로란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검사 셋은 모두 뒤 쿠토 가문 사람들이야. 내 아버지, 나, 그리고 탈론까지. 우리에게 덤비면 죽음뿐이지.''
트린다미어
-야만전사 왕-
''분노는 나의 무기다.''
피오라
-결투의 대가-
'나는 도전을 찾아 여기 왔다. 그런데 여기 있는 바보들이 다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