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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같았던 2013.. 새해에는
게시물ID : newyear_4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북죽순이
추천 : 0
조회수 : 2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1 22:28:36

몸담은 동아리 일도 순탄하게 풀리고

우리 아버지 우리 가족의 새 출발도 순탄하게

내 학점도 안녕하게

그리고 남자불신 남자혐오가 좀 누그러졌으면 좋겠네요...

저 모든게 겹쳐서 너무 힘든 한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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