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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이터지는 플레이글 보고 생각난 염화 썰
게시물ID : bns_24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산고양이
추천 : 2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3 19:42:34
친구 기공 대리파밍 해준다고 염화 돌때 생긴 일. 검 역 기에서 남는 무기 먹으러 45권사까지 들어옴. 비천한까지는 잘갔는데 여기서 권사가 말도없이 먼저 스타트 끊고 들어감. 알아서 잘하겠지 싶어서 냅뒀는데 뭐에 맞았는지 미진한 다잡아갈때쯤 권사가 죽음ㅋㅋㅋㅋㅋ운기하다가 빙백에 휘말렸는지 아예 사망... 어글을 제가 먹는 바람에 어찌어찌 탱해서 비천한 클리어. 신무강때도 혼자 말없이 들어감.이번엔 안죽기는 하는데 계속 장악에 잡히는지 어글이 사방으로 튐 난장판 되서 클리어... 대망의 염화.역시 말없이 스타트 끊고 들어감ㅋㅋㅋㅋㅋ45렙이니까 어글 안튀겠지 싶어서 약딜 좀만 하고 그 뒤로 폭딜함 근데 미친 어글이 튀는겈ㅋㅋㅋㅋㅋㅋㅋ40에 염화 풀파밍 기공이긴해도 스펙차이가 있지 무슨ㅋㅋㅋㅋㅋㅋㅋ 어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 점프 뜀. 염화 앞에서 장막썻는데 이번엔 안들어오고 혼자 저항기로 버티다 구르기 쳐맞쳐맞 하고 빈사상태 그거보고 얘는 진짜 안될애 같아서 폭딜하면서 장막치고 화폭으로 구르기 팅구고 해서 클리어 =ㅁ= 다행히 무기는 검이 나와서 검사님이 드셧는데 진짜 권사가 멘붕와서 쫑내고 걍 셋이 감... 퐈란에서 어느정도 맞췄던데 딜을 어찌 넣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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