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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명작]三國地ⅣPowerupKit(삼국지4pk) 도전기7부
게시물ID : gametalk_46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shj
추천 : 37
조회수 : 28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03 19:54:39



지난이야기

1부 http://todayhumor.com/?gametalk_45633

2부 http://todayhumor.com/?gametalk_45653
3부 http://todayhumor.com/?gametalk_45734

4부 http://todayhumor.com/?gametalk_45770

5부 http://todayhumor.com/?gametalk_46286

6부 http://todayhumor.com/?gametalk_46331

 

 

 

 

 

 

7부 시작

 

 

 

 

 

 

공융왕의 부대에 패배란 없음

문추는 자룡에게 비록 객관적인 무력은 후달리지만

공융왕 북벌군의 장수로써의 사명감 하나로 조운을 쓰러트림

보고있나 공손찬?

우리 애들 이정도임. 공손차니 지대로 지렸을듯 ㅉㅉㅉ

 

 

 

 

 

 

주력장을 잃은 공손찬군 맥없이 무너지며

대현으로 퇴각

이 전투의 일등공신은 단연 문츄찡

 

 

 

 

 

문추에게 사로잡힌 자룡

상실감이 커보임

허나 덕망높은 공융왕 그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부여하기로 하고

우선 학교로 보내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함.

사식도 잊지 않고 공융왕은 매일 넣어줌

영치금도 잘주는 공융왕임

 

 

 

 

 

 

전쟁의 원인과 명분을 제공한 봉기

배신자 봉기의 목을 공융왕은 가차없이 베라 시킴

개애애작두를 대령하라~~~~~~~~~~~

 

 

 

 

 

 

공융왕의 부대는 오로지 진군뿐!!!!

지난번에 생포에 실패한 정욱이 지키고 있는 복양성

인구도 그리 많은 편도 아니지만 성곽이 꽤 높은편임

 

 

 

 

 

절대서두르거나 자만이 없는 공융왕의 부대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멀리서 부터 성벽을 기어 오르려함 ㅋㅋㅋ

 

 

 

 

 

 

 

별다른 피해없이 잇힝셔틇맹덬의 수하들을 생포

 

 

 

 

 

 

 

 

하지만 이번에도 정욱은 놓침;;;;;;

뭐임??! 님 도망 왜이리 쩜??

 

 

 

 

 

 

 

또다시 진군하는 공융왕의 군대

성전을 치루느라 고생이 많은중

 

 

 

 

 

 

업에서 이번엔 정욱을 생ㅊㅋ포

 

 

 

 

 

총대장 고람은 놓쳤지만

패주병들에게 추격대를 보내 거의 떡실신 시키고옴

 

 

 

 

 

 

 

 

또다시 울려퍼지려하는 공융왕의 승리

 

 

 

 

 

 

 

 

맹덬을 7년간 섬긴 정욱이지만

공융왕의 부대와 3번싸워 3번모두 지고

2번씩 이나 자신을 죽음직전 까지 몰고간 공융왕의 실력에 감복

스스로 공융왕의 수하를 자처하는 십면정욱

 

 

 

 

 

 

급속도로 늘어나는 공융왕의 영토임.

 

 

 

 

 

 

성전을 치루며 그의 군대가 가는곳마다 '공'의 깃발이 꽂히는 위엄돋는 공융왕에게

동네 점쟁이인 관로가 찾아와

지난번에 엄청난 충격을 공융왕에게 안긴 '옥새짝튱사건'을 뒷북치며  염장지름

관로 게궥낑

 

 

 

 

 

 

 

잠시 마음을 추스리며 공융왕은 

난세의 간웅에게 이제는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냐며

항복권고의 사자로 간옹을 보냄

 

 

 

 

역시 이대로 물러나지 않는 잇힝셔틇맹덬.jpeg

 

 

 

 

 

 

 

난세의 간웅에게 간옹은 루틴에서 우위를 점하며

조동아리 배틀을 마침

 

 

 

 

 

 

 

대현으로 패주한 공손찬의 잔존세력들을 말끔히 청소하러가는 공융왕의 부대

 

 

 

 

 

 

감히 맞설 엄두를 못내는 공손찬

정면으로 달려와 성벽을 기어타 올르려는데

돌맹이 투석도 안함.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거 같음

 

 

 

 

 

 

하지만 역시 북방기마민족의 후예 백마의종 공손찬임

공융왕의 북벌군에게 최후의 일침을 가함

 

 

 

 

 

 

 

 

허나 언제나 승리는 공융왕의 것임 ㅋㅋ

 

 

 

 

 

 

 

 

공손찬과 기타 등등 공손식구들

공융왕의 실력에 감복하며 수하를 자처

얘들은 진심으로 공융왕에게 충성하는듯

충성수치 돋음

문추보다 훨 높음. 분발해라!! 문츄

 

 

 

 

 

 

진군 또 진군 중인 공융왕의 성스러운 군대임

 

 

 

 

 

 

 

우리 부대의 막강한 공격력 앞에 맞설 적은 없다!!!

돌격!!!!!!!!!

 

 

 

 

 

 

공융왕의 군대는 올웨이즈

veni vidi vici 임

 

 

 

 

 

 

 

장노의 한중군 어리석은군주 유장을 계속해서 터는중

 

 

 

 

 

 

 

서촉으로 밀려 들어가는 장노군들

 

 

 

 

 

촉영토의 반절을 냠냠함

유장은 곧 패망할듯;;;;

 

 

 

 

 

덕망있는 군주인 공융왕은 공손찬과 기타등등 공손식구에게 북평을 맞김.

쿨가이 공융왕

 

 

 

 

전쟁으로 피폐해진 민심을 수습하려 군량미를 푸는 공융왕

 

 

 

 

 

 

급변하는 중원의 정세를 조사하고 성내 민심을 고루 살피는 공융왕

뤄양에도 첩보를 띄운 공융왕

공융왕의 수하들은 1타2피하며 활약함

 

 

 

 

 

첩보활동을 지대로 수행한 고순

공융왕은 스펙위주로 사람을 뽑지 않음

얘 지난번 맹덬관련 외교회의때도 얼굴을 비춘애임

이정도의 수하이니깐 공융왕은 자신의 본거지인 북해에 고순을 주둔시킬 정도임

 

 

 

 

 

 

북방에서 매일 승전보는 날아오나

남방정벌의 전초기지 하비성은 아직도 극심한 식량난에서 벗어 나질 못하고있음

 

 

 

 

 

 

 

거기에 메뚜기떼 까지 나타나 남방정벌을 어렵게함

 

 

 

 

북해에 메뚜기뜸

메뚜기때가 남하하면 좋댐;;;;;;

북해 밑은 하비임 ㅠㅠㅠㅠㅠ

 

 

 

 

 

 

하늘에 기원제를 지내지만

아직 공융왕은 신이 아니기때문에

공융왕의 기원제는 엉뚱하게도 남부지역을 수마로 할퀴어 버림 ;;;;;

대제국으로 발돋음하려는 공융왕의 세력이지만

거대한 자연앞에선 이들도 하나의 인간에 불과한 존재인가봄

 

 

 

허나 공융왕 좌절하지 않으며

8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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