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용석씨 억울할만했잖아요? 오현민씨가 왕따조성한거 맞고 더욱이 그 이유가 전편에서 상당히 껄끄러워져 견제해야 하는 상대를 그 희생냥으로 골랐고요 그리고 최연승씨한테 한 그 변명은 정말 ㅋㅋㅋㅋ 제발 오유여러분 프로그램 자체를 보고 평하고 논하자고요. 더지니어스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런식의 편파적인 평이 즐비한 게시판은 정말 실망스럽네요. 객관적인 비평과 감상글이 있어야 프로그램이 보다 발전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ㄴ더지니어스 2에서 노홍철씨와 오현민씨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랑 사뭇 다른 이 반응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