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까지만 해도 최고의 그래픽카드는 엔당기준 8800GTX~9800Ultra 이런것들이었죠 아마...
그런데 지금 2013년에는 GTX690 막 이런것들이 최고죠? 5년전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의 성능의 몇십배는 되더라구요
마찬가지로 CPU도, 매년, 아니 매달 하루가다르게 속도가 상승하고있는데요
제가 이쪽세계의 지식은 거의없는 수준이라, 개념을 잘모르겠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발전할수있는거죠?
무슨 획기적인 발견을 했다면 성능이 올라가는건 한순간일텐데, 이토록 꾸준히 올라가는게 신기하네요
예를들어, 옛날에는 모던워페어1 같은 게임도 '우..우와...! 그래픽쩌러! 이런거 돌릴려면 도대체 얼마를주고 컴퓨터 맞춰야되지?'
하고 상상했는데, 지금은 모던워페어1 정도는 저가형 그래픽카드로도 충분히 돌리잖아요. 이게 이해가안가네요.
매달 우주에서 외계인이 조금씩 정보를 기술을 전수해주는건가요?? 이해가안가요 ㅠㅠ
으아 ㅠㅠㅠㅠ 개념이 안잡혀있어서 어떻게 설명해야될지도 모르겠고 ㅠㅠㅠ 두서없는 글이지만 혹시 아시느분 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