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최하> 1.어느날 김모양이 공원에서 죽은체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김모양 휴대폰 통화목록 가장위쪽에 있는 연락처인 남자친구에게 전화를걸고 "여기 당신의 여자친구가 죽어있습니다 빨리좀 와주십시요"라고했다 10분후 남자친구가 도착하고 경찰은 바로 남친을 체포했다 왜 그럴까? 2.어느 비가 내린날 이모군이 죽어있었다 범인은 범행시간을 속이려고 시체에 물을뿌렸지만 금세 들통나 버렸다 왜그럴까? <난이도하> 3.어느 상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자는 다잉메세지를 남겼고 용의자는 4명이있었다 <다잉메세지> ㄸ ㄸ ㄸ ㄸ ㅁ ㅜ ㅡ ㅡ(생각이 잘안남ㅜㅜ) 용의자 ①.노래방주인 ②.잘나가는 비빔밥 사장 ③.국수집 사장 ④. 김밥집 사장 범인은?? 이유는?? <난이도 중> 4.축구경기를 하는데 한 남자가 응원을하러 분장을 하고 있었다 얼굴을 그팀의 상징인 초록색으로 색칠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경기가 끝나서 거울을 봤을때는 얼굴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왜일까 5.어떤 한 여자아이가 실종되었다. (쪽지) 엄마 나 꿈에서 많은 좀비가 나왔어 계속 살려달라고 하더라 계속 살려달라기에 내가살려줘었어 근데내신점수가 떨어졌어 근데용인에사는 친구가 내신아파서 못쳤데 내친구아파서 못쳤으니 위로 해줘 근데엄마트럭 샀어?이쁘던데... 번호가 120-1205맞지? 경찰들은 이쪽지를 보고 신용아파트에가서 범인을 잡았다. 어떻게 알았을까? hint:나좀살려줘신용아파트 6. 한 저택에 도둑이들었다.그도둑을 본사람은 가정부뿐이다.가정부는 도둑의 뒷모스밖에 못보았다고했다.경찰이 가정부에게 도둑의 옷차림과 인상착의에대해 묻자 가정부는 "잘은못봤고 콧수염을 기르고 빨간넥타이를 매었어요" 라고했다. 이말을들은 경찰은 가정부를 체포햇다. 왜일까? 힌트:가정부는 도둑의 뒷모습만 보았다고했다. <난이도 상> ※이 문제 풀다가 안풀려서 답을 봤었는데.. 넌센스 퀴즈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겠네요ㅋ 7.호텔에 A,B,C,D라는 사람이 있었다. A는 1004 호, B는 1002호, C는 1003호,D는 1001호 였다. 다음날, 의문의 살인사건이 있었다. 바로 D가 죽어있던 것이었다. 그 방에는 D가 적은것으로 추정되는 다잉 메시지(피해자가 죽기 직전에 범인을 알리는 신호)가 있었다. 그 다잉 메시지에는 Bb라고 적혀있었다. 용의자는 3명으로 밝혀졌는데, A는 평범한 우표 수집가, B는 평소에 D와 친분이 있었지만 최근 사소한 다툼이 있었던 학생,C는 집필가이다. 범인은?? 8.사장:김사장 내가 저번에 맡긴100만원짜리수표어디에 있지? 김사장:아 그거 조그만한 제 일기장77쪽이랑78쪽사이에 있어요 여기서 말이 안되는부분2가지 9.밀실된공간에 문이 하나있다. 그곳에서 사람이죽었다. 사인은 단단한것에 머리를 맞은것 이었고 방안에는 다소 단단한 통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었고 바닥에 물이많이 있었다. 살인범은 이사람을 어떻게 죽였을까? hint: 통이단단하다고는 하나 그것만으론 사람을 못죽인다. Strong hints (맞나? 강력힌트): 물은 액체상태로만 있지않는다. 10.한명의 암살자가 표적을 제거하기 위해 호텔로 왔다. 표적은 호텔 로비의 별실에 있는 상황이였다. 암살자는 표적을 발견 은밀한 곳에 숨어서 소음 권총으로 정확히 표적의 심장을 겨냥했다. 하지만 표적은 멀쩡했다. 왜 표적은 방탄복이나 보호장비도 없었는데 살아있었을까? ※이 문제 풀고 생각한게 이 암살자는 세계에서 가장 멍청한..사람 같아요. ===================================================== <쉬고가는문제> 1. 8을 여덟개 사용해서 1000을 만들어 보시오 2. 어떤 사진을 물끄러미 보고있는 사람에게 누군가가 물었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사진을 보고있습니까?" 스러자 그사람이 대답했다. "나는 남자형제도 여자형제도 없는데, 사진속의 이 남자의 아버지는 내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그사람이 보고있던 것은 누구의 사진일까? ===================================================== 자! 이제부터 <난이도 : 최상or극악> 나갑니다. <첫번째 퀴즈 : 범인은.. 누구?>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있었다. 나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그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는 다툼의 흔적이 있는지 집안 여기저기가 어지러웠다. 깨진 컵, 꽃병, 냉장고는 한쪽이 찌그러지고. 냄비도 몇개는 바닥에 나부러져 있었고. 무선전화기 하나는 완전 박살이 났으며 물고기를 기르는 어항하나가 깨져서 축축한 바닥과 바닥에 죽어있는 물고기들.... 한마디로 아수라장 정도 일것이다. 나는 곧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에게 자세한 것을 조사했다. 사체해부결과 사망추정시각은 어제인 26일 오후 10시~12시 사이. 사인은 목을 졸려 살해당했다고 이야기 해줬다. 사체발견시각은 9시 40분이었다는 추가적 답변도 들을수 있었다. 용의자는 총 5명이 있었고. 그들은 모두 피해자의 집을 1번이상 찾아왔던 사람들이었다. 나는 이 사건 현장에서 어떤 수상함을 느껴서 방문한 시간대와 기타사항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었고 경찰이 보여준 정보는 다음과 같다. 용의자1. 방문횟수 2번 (특이사항-손을 다침) 방문1. 26일 오후 7시 40분(1시간) 방문2. 26일 오후 9시 50분.(20분) 용의자2. 방문횟수 1번 (다리를 삠) 방문1. 27일 오전 5시 (그러나 이 방문은 허탕쳤다고 용의자가 진술함) 용의자3. 방문횟수 2번(발가락에 베인 상처) 방문1. 26일 오후 9시 30분(40분) 방문2. 27일 오전 9시 00분(이 방문은 허탕이었다고 용의자 진술) 용의자4. 방문횟수 1번 (얼굴에 긁힌 상처) 방문1. 26일 오후 8시 30분(50분) 용의자5. 방문횟수 2번 (특이사항 없음) 방문1. 26일 오전 11시 30분 (1시간) 방문2. 26일 오후 5시 20분 (15분) *방문 옆에 ()는 방문에서 피해자 집에 있었던 시간* 나는 그 부자연스런 점과 용의자 정보에서 범인을 찾을수 있었다. <두번째 퀴즈 : 다음 암호를 해석하세요.> 1135353115 <세번째 퀴즈 : 다음 암호를 해석하세요.> Search, Set, Trim <네번째 퀴즈 : 언제, 어디서, 몇시?> 천사가 나타나는 날 8의 함성소리 N에서 빛나는 혁명을 볼 수 있을 때 <다섯번째 퀴즈 : 남편은 어떻게 그곳에 있는가?> 런던의 아침은 먹구름으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왓슨, 오늘 아침신문 메인 기사에 흥미로운 것이 있나?" 베이커가 221B에 거주하는 셜록홈즈가 토스트를 먹으며 말했다. "영국 한 마을에서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나와있네." 홈즈의 친구 왓슨이 말했다. "신문에는 재밌는 것이 없나보구만." "홈즈 자네가 원하는 그런 것들은 신문에 안 나와 있을걸세." "난 추리소설이나 읽어야 겠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한 여성 의뢰인이 그들을 찾아왔다. "앉으시죠, 무슨일로 찾아오셨나요?" 홈즈가 말했다. "저는 에쉴린이라고 합니다. 도움을 요청하러 왔습니다." 왓슨이 차를 가져오라 으뢰인은 말하기 시작했다. "저는 영국의 스코트랜드 지방의 한 마을에서 남편 데이빗과 함게 살고 있었습니다. 데이빗의 직업은 신문기자 였고 저는 집안가사일을 하면서 지냈습니다. 데이빗의 취미는 수영과 스쿠버다이빙인데, 어느날 그는 마을에서 5km 정도 떨어진 물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온다며 집을 나섰습니다." "잠깐, 그 때가 언제였습니까?" 홈즈가 끼어들었다. "어제 오후 쯤 됬을거예요." "좋습니다. 계속하시죠." "데이빗이 나간 후에 저는 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2시경, 경찰이 찾아와서 말하길 그가 죽었다며 얼른 와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불안한 마음에 경찰을 따라갔습니다. 현장에는 안타깝고 슬픈 광경만이 있었습니다. 데이빗의 사인은 7군데가 넘는 심한 골절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가 발견된 장소가 물가가 아닌 산이였다는 것입니다. 산은 데이빗이 갔던 물가로 부터 10km도 넘게 떨어져있습니다." 에쉴린이 말을 끝냈다. "그 밖에 다른 것이 발견되지는 않았습니까?" 홈즈가 말했다. "그가 발견되었던 곳 주위에 데이빗이 가지고 나갔던 스쿠버다이빙 장비, 수영복, 수영모자, 물안경 뿐이였습니다." "의뢰인께서 말씀하신 것은 정말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편 데이빗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조만간 밝혀드리겠습니다." 추리퀴즈는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되는지 몰라서 가장 인기가 많은 유머게시판에 올리게됬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