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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2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아Ω
추천 : 0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0/10 19:00:20
아직 군대도 안갔고 아주늦게갈꺼지만
좀 외롭네요
진짜 생기면 잘해줄자신 있는데
말도 재밌게 못하고 상대방이 날 싫어할거란 생각이 심하기도하고
아는 여자애들도 형식적일뿐 깊이 친해지는법도 모르겠구
그냥 총체적난국이네요
주변에서 하나둘씩 생길때마다 부럽고 금방깨지는거보고 저럴거면 왜 만났나 싶기도하고
자기랑 맞는사람이 따로있구나 생각을 해요
제가 좋아하는애가 있긴한데 워낙인기도 많고 이쁘거든요
저는 못생겼고 누가봐도 얘가 아까워보일거에요
다가가기 힘드네요
차라리 얘가 못생기고 인기가 없었으면...
아 그냥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마음맞는사람이 없어서 쓴 글이 됬네요
대학오면 연애할줄알았지 하지만 난 cc는 절대 싫기도 했고..
요새 여성분들은 왜 다 이쁜거야.. 우리과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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