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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more> Born For This
게시물ID : music_58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심슨
추천 : 0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3 22:31:04

제가 안좋아하는 락음악 클리셰가 가득 담겨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비장함과 열정 때문에 몸서리 쳐지게 오그라드는데
그래도 뭔가 귀여움. 뻔한 느낌이 나는 걸 꺼려하다보니까 가끔은 뻔한게 
신선하게 느껴지고 뭔가 동정심도 가고 그런게 있는 거 같네요. 작용과 반작용 같은..ㅋㅋ
검색해보니 2007년에 오유에 올라왔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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