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제가 동창친구 공무원 강원도로 발령나서 송별회인데 주인공이 참석 못한 아이러니 상황
1차에서 삼겹살에 소주 먹고 2차로 동네 순찰 중에
전 일요일이라 마무리하고 들어갈려는데 옆동네 번화가 가자고 삘 받은 상황 ㅜ
그래서 결국 같이 갔는데 8090에 사람이 없는관계로 옆에 새벽을 여는시장? 암튼 사람 북적거리길래
가서 해물짬뽕인가? 고거에 소주 한잔 먹고 감성주점 가서 신나게 놀다가 새벽에 귀가했네여~ㄷㄷㄷ
이제 체력도 체력이고 나이도 30대라 더는 못 놀듯 ㅜㅜ
p.s:셀후는 넷다 동갑인데 한친구한테만 민증 검사해서 내 상태 많이 죽었나 해서 찍어본 셀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