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깐... 초반에 좀 이상했던 것이..
겨우 130명 가지고 경찰서를 털어서 통신시설과 유류고를 제압한다???
.......이건 너무 현실성이 없어요. 전쟁나면 계염령 상태라 경찰기동대가 이런 놈들 잡으러 다니거든...
이 분들에게 보급된게 H&K회사의 명품무기...MP5...;;;;;(아 한번 만져보고 싶당...)
....경찰서 턴 무기로 대응할 수 있는게 아님 오히려 이 놈들이 전원몰살당함..
그러니깐 현실적으로 이 정도 할려면 어디서 지원받아서 (대놓고 말해서...북한지령이라면 북한에서...)
한 100정 이상의 자동소총과 권총 30정에 RPG-7 10개정도.. 그리고, 경기관총 한 5개 정도는 있어야
130명 정도면 중대병력 조금 넘으니깐... 저 정도 무기에 저 병력이면 한두개 점령은 가능하고 점령지 방어도 가능함..
님들도 군대 갔다 왔으니 내 말이 뭔말인지 알꺼임... 하튼 현실적으로 거사를 치른다면 저 정도의 무기는 막 있어줘야 할만함.
그러니깐, 국정원이 녹취록 까는 것보다는 무기를 찾아내서 딱 도열하면...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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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액션없이 갑자기 압수수색이라...;;;;;
게다가, 압수수색에 무기류라고 나왔는데 헛탕침...(먼산)
녹취록은 있다는데... 거듭 말하지만.. 녹취록보다는 저 무기 도열해서 쫙 펼치는 것이 더 낫다니깐....
시각적으로 딱 느낌이 오고...
아..... 뭔가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머리식고 보니깐...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