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괴물이야기' '가짜이야기' 등을 비롯하여 아직 한국의 정발되지 않은 이야기 시리즈의 모든 일들을 압축하여

스포하는 글임을 미리 알립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시리즈인 만큼 깊게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엔하위키에 작성된 서술을 토대로 오늘의 유머 유저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이야기들을 적은것임을 밝힙니다

-----------------------------------이하 스포------------------------------------------------

실제로는 그저 소심하고 성격이 적극적이지 않을뿐, 절대로 착하지 않던 나데코, 쿠치나와라는 뱀의 환상을 보고 자신이 해주를 위해 죽였던 뱀들의 시체를 찾아 모으고 쿠치나와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말에 아라라기와 이어지고싶다고 했으나, 그일을 코요미에게 들키고

이후 메두사로 변신 (쿠치나와는 그냥 허상임또한 밝혀짐) 시노부와 코요미를 마구 공격, 이후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뱀신이됨

애초에 그녀는 아라라기를 진심으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짝사랑하는 소녀, 짝사랑이 이루어진 소녀라는 '컨셉'을 가지고 아라라기에게 발산했던것뿐

사실 코요미에게 그닥 관심도 없고, 살려놓으면 또 바람이나 피고 다닐거라 생각한 나데코는 코요미를 죽이려하나, 히타기와의 협상으로 결전 시간을 뒤로미룸, 이후 히타기는 카이키 데이슈에게 나데코를 속여줄것을 요청 (이 이야기들은 코이모노가타리 내용이며 서술자가 데이슈고, 서술자인 데이슈 본인이 진실성을 보장못한다 서술함) 이후 나데코의 취미를 파악, 나데코에게 믿음을 얻으려 봉양하는척 위장하나,애초에 그를 믿지않았던 나데코가 그를 마구 난격하고, 자필소설이냐 만화등을 들이대며 그녀를 설득, 나데코가 인간상태로 돌아오자 약한 괴이를 걸어 기절시킴, 그러나 데이슈본인은 나데코를 좋아하던(뱀의 저주가 리턴된)소년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짐

하치쿠지 마요이는 지박령에서 부유령으로 상승된것이 아닌, 유령의 유령이 된것, 이후 괴이가 제 할일을 하지않게되면 찾아오는 정체불명의 어둠(시노부가 과거 키스숏시절 신노릇을 했을때 그녀를 공격했던 괴이한 검은 구체)에게 습격당할 위기에 처하게되고 다시 헤메는 소라는 괴이로 돌아가거나 성불해야한다는 사명이 생김, 그녀는 성불을 택하고, 아라라기에게 기습키스후 평소 말버릇으로 말하던 

'시츠레,카미마시타'(실례, 혀깨물었어요)를 외치고 성불

시노부의 시간이동으로 숙제를 하려했으나, 실수로 몇십년전 어머니의날 전날로 돌아오게되고, 마요이를 살리라는 하늘의 계시다 라는식으로 생각한 코요미는 그날 마요이가 차에 치이지 않게하여 살렸지만, 미래로 돌아와보니 세계가 좀비월드가 되있음,

사실을 파악하니, 마요이가 괴이가 되지않아서 만나지 못했으므로 마요이덕에 시노부를 찾는일은 일어나지않았고, 블랙하네카와에게 코요미가 죽게되고, 코요미의 죽음을 알게된 시노부는 분노로 세상사람들을 모두 물어서 자기 권속으로 만듬, (권속은 성관계만큼이나 중요한 의식이므로 아무리 코요미가 죽었다고해도 난교를 한거나 마찬가지인 '이'세계의 키스샷를 시노부는 용서하기 힘들다고 말했음) 거기서 어른이되어 좀비에게 저항중인 마요이와 조우, 이후 분노한 '이'세계의 키스샷을 만나고 키스샷과의 대화후 '이'세계의 키스샷은 코요미에게 마지막으로 머리한번만 쓰다듬어 달라는 부탁을 하고 스스로 죽어서 세계를 되돌림, 코요미또한 시간이동으로 다시 원래 세계쪽으로 돌아옴 

아라라기 코요미 졸업후, 칸바루 스루가의 손이 돌아옴 이후 자신의 필적과 농구배틀을 하는둥 일상적이 이야기를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