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제가 술게를 찾기 시작한건 소심한 마음에 술의 기운을 빌어서 였습니다..
넘 많은 분들께서 관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웃긴건 술게를 넘어서지 못하게 됬다는 거지요..
전..쫌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쫌,,^^
아니 특이하지도 않지만요...
음...하고싶은 말은.....
술게 번개라도 함 만들어 보고싶습니다..제성격 무지 소심하지만...그래도..
따뜻한 장판은..........
사람이 있어야 그 온도가 유지되는 법입니다...
사람이 계속 있어야 그온도 또한 유지되는 법입니다..모든게 소중한거지요...^^
어디든 멀리 가진 못해도 힘가는한...
그곳에 가서 술게분들 뭉치려 노력하려합니다..
한가지..............!!!!!!!!!!!!!!!!
전...........고담시 배트맨이 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 같이 웃고 싶기 때 문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