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가 잘못이 있든 없든 그 여부를 떠나.
예를 들어
범죄가 일어났다치자. 그리고 그 범죄의 유력한 용의자가 도망갔다치자.
그럼 용의자의 주변측근인물 탐문검색,거주지 또는 주활동공간 잠복은 기본 아닌가.
이건 직업이 경찰이 아니여도, 상식아닌가?
그런데 이 멍청한 국정원은
이렇게 떡하니. 통진당 대책회의에 공개석상에 참석하고 기자가 그걸 기사화 할때까지도
국정원은 몰랐다는 말인데.
결국 용의자가 저런공개석상에 참석하기전에 체포도 못할정도의 무능력한 기관이라는걸
또 한번 보여주는구나. 에라이.
미행하다 들켜서 고소당하지를 않나
호텔 cctv 찍힌데다 인도네시아 직원에게 들키지를 않나
국정원! 그냥 혀깨물고 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