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을 짯으면 좀 제대로 했어야지
강용석이 필요하다면
예? 형님 필요하세요? 덥석줘버리고
리셋은 게임끝날때까지 본인의 소신은커녕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얘가 먼저 달래요 =ㅅ= 징징
왜이래 징징.. 눈물 흘린떄는.. 좀 안되보였지만 답답함은 배가 되더군요
지니어스게임을 보는이유는 천재적인 사람들의 범인들은 생각치도못하는걸 생각해내
말그대로 천재들이 하는 게임을 보고싶은건데
왠 줏대도없는 일반인이 나가서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시즌2를 너무 의식한나머지 하긴.. 시즌2때 출연자들이 오죽욕을먹었어야지... 참;;
이미지 관리만 하다 별것도안되고 끝나고 정작
강용석이 20살 넘게 차이나는 애한테
뭐가!! 라고 소리지르자 그냥 꼬랑지 촥내리고 어린애가 말문이 막혀 답답해하는데 지지하기는 커녕 참나..
비겁한 어른들... 이제 성인된지 1년도안된애를 갖다가 자기들에게 이득되는 머리굴릴떈
우쭈쭈우쭈주 우리 현민이 잘한다 하더니
강용석이 공격하자 그냥 입다물고 ...
내가 남휘종이면 저희가 동의했고 얘는 그냥 실행했을뿐이라고 쉴드라도 쳐줬겠다
참나
가장 인상깊었던건..
나 리셋해줘
예 ? 아 네
나 사일런스
예? 형님 필요하세요?
ㅡ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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