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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을 보던중...
게시물ID : humorstory_43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Y
추천 : 3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11 02:11:03
오늘도 천국의 계단이란 드라마를 보고있었다. 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저번주에 그거 봤었다. 그전 내용은 엄마한테 다 듣구... 오늘두 어김없이 보구있는데.. 권상우가 최지우를 안고서 머라머라했는데... 난 그얘기를 듣고 한참을 생각했었다.. 대사가 먼가좀 안맞아서..... 내가 머라구 들었냐면.... "...청소냄새...." 이해가 안가서 엄마한테 물었다. "?????? 먼말??" 울 이모랑 할머니랑 엄마랑 뒤집어졌다.... 청소냄새가 아니라 "정서냄새" 란다.... 이걸 권상우가 혀 짧은탓을 해야되는지... 내 귀가 이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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