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사건 말인데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박근혜 후보에게 뭔가 불리한 사건이 벌어지면
베스트에 전혀 연관이 없는 연예 게시판 글이 추천 10개 정도를 딱 받아서
대량으로 베스트로 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인데 혹시 국정원 직원이 연관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글을 게시판 도배를 통해 가리려는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아닙니까?
혹시 누가 캡쳐해 놓으신분이나
"아 베스트에 별이 내리면 시사게시판을 봐야 겠다"라는 말이 적힌 링크를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