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타임스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집중보도,
‘박근혜의 보수정부가 국정원이 연루된 최근의 스캔들로부터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자 마녀사냥이라는 패를 꺼내다 라고
자세한 내용은 번역본 -->
번역 cc
이번 사태를 계속되는 국정원 대선 부정개입으로 커져가고 있는 국민들의 저항을 덮기 위해
국정원과 박근혜 정권이 저질렀다는 관점을 유지한 이번 기사는 뉴욕타임즈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과 권위로 인해
다른 외신들에게도 크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의 이번 보도는 같은 날 있었던 월 스트리트 저널의
김한길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기사 방향과 상반되는 것으로
비교적 공정하게 이번 사태를 보도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