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야 그저 시궁창에 불과하고.
만약 1944년 프랑스에 일베애들이 살아있었다면 일베짓 하는 애들은 나이가 어린걸 떠나서
몽페르 광장(맞나??)에서 머리나 몸 어딘가에 바람구멍 숭숭 뚫리고 묘비없이 영원히 잠만 퍼질러 잘거여.
이게 뭘 뜻하는지 모를놈들은 평생 모를수 있겠다만 지금 니들은 그런일을 현재로 대입해 당해도 할말이 없다.
또한 니들이 빨던 그들의 경우는 프랑스에선 몽페르 광장보다 더한 에펠탑 광장에서 그리 되고.
가해자였던 독일의 경우는 일단 요즘은 나이고하 막논하고 일단 구속으로 시작하지.
뭐라 씨부려 쌀지는 모르겠지만 난 니들이 이렇게 더 곪게 만들었으면 한다.
곪은건 어찌 하던간에 현실적으로 막을려고 용쓴다 해도 곪은 환부 때문에 터질수 밖에 없거든.
근데 그때까지 내가 살아나 있을지가 걱정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