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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개그
게시물ID : humorstory_43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릿광대
추천 : 1
조회수 : 1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11 04:03:01
혀짫은 아이의 집에 불이 났다. 그래서 그 혀 짫은 아이가 119에 전화를 해서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라고 했다. 그런데 그 소방관아저씨가 너무 웃기는 바람에 다섯번만 더 말해보면 출동할께!라고 했다. 그래서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아더띠 우디디베 부나떠요" 라고 했는데 소방관이 너무 우껴서 딱 한번만 더 해주라고 했다. 그런데 그아이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오디마! 우디딥다타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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