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입력 2013.08.29 14:21
(해남=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9일 오전 전남 해남군 화원면의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골프를 치다가 취재진이 도착하자 갑자기 철수하고 있다. 해당 골프장은 '4대강 영산강 하구둑 개선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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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안돼겠구만... 취재진이 도착하자 갑자기 철수한데잖어....지금 나라가 시끄러운게 가카와 무슨 상관있다고 골프도 못치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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