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1/h2013010321242921950.htm
이제 시작이군...
더 이상의 진보는 없다. 구석구석 자기편들로 채워놓는 박근혜 당선인이군...
소통과 화합의 대통합 시대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