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3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z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9/04 07:45:57
꿈에서 소라 아오이가 제 여자친구였는데 섹스는 안했고 같이 쇼핑하러 다니고 놀아습니다.
먹을꺼 사고 돌아오는길에 두부 자동판매기라 있길래 사니까 물건이 안나오는데
여성 2인조 사기단이 자판기에 뭔가 설치하더니 두부를 자기맘대로 빼가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빼가려다가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밖에도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여러사람과 시비붙었는데
제 여친인 소라아오이와 어떤 남자가 시비붙었는데 집에서 제가 중간에서 서로 화해시켰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집에와서 저를 보면서 너는 저기붙었다 여기붙었다가 하냐고 욕하는데
난 그런뜻이 아니라 화해를 주선하기 위해 모든 사람과 화해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시비붙었던 사람들이 많이들 나타나서 그사람들 눈에는 제가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나쁜놈처럼 비춰지는거 같아서 창피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