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풍산개 분양을 받아서
이쁘게 키우고 있습니다.
^^ 저는 주말마다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분양받으러 가서 데리고 온것이 기억에 크게 남는지
다행이도 잊지않고 절 반겨주더군요
양반다리하고 있으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웅크리고 있어서
제가 쓰다듬 쓰다듬 해주면 막 잘려구 하네요
귀여워 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듬해주면 둥둥이는 반대편 손을 핥아주고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끙끙거리면서 자다 깨면 다시 쓰다듬해주면 잘 자는
이쁜 녀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