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2011년에 개봉하고 2012년에 재개봉한 영화이긴 하지만 저는 작년에 봤으니 ㅋ
작년에 봤던 영화들 중에서 단연 최고였고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 중에서도 한 손에 꼽을만한 명화라고 생각해요.
수상내역도 ㅎㄷㄷ하죠 ㅋ
정말정말 추천합니다.